방백

공지

남가이드 생존기, viva 청춘 수정 재업 공지




결단을 내리고 공지글을 써 봅니다. 

이제는 이름 석자 타자를 치기도 힘들어진 그 친구가 등장하는 제 글은 두 가지, 이미 완결난 '남가이드 생존기' 와, 현재 완결을 앞두고 있는 'viva 청춘'입니다. 

서론이 길어질 것 같으니 두괄식으로 결론부터 쓸게요. 


1) 남가이드 생존기(완결) : 인물 <삭제> 후 재업 

2) viva 청춘(연재중) : 인물 <변경> 후 재업 


이 공지글이 올라간 이후 두 카테고리의 글은 모두 비공개 처리할 예정입니다. 그리고 틈나는대로 수정, 편집해서 재업할게요. viva 청춘은 재업 후 완결까지 쭉 이어 써 볼 예정입니다. 



저는 연성을 하는 사람이기 때문에 rps와 덕질을 완전히 분리해서 생각할 수 없어요.
분노가 어느 정도 가라앉았는데도 불구하고 마음 어딘가가 계속 괴로운 이유는 역시, 제 손으로 연성한 글 때문이 아닐까 싶었어요. 심지어 비바 청춘은 아직 완결도 안 났어...(이마짚   일단 두 글을 정리해야 기분이 좀 더 쾌청해질 것 같아요. 그리고 남은 연재글들도 비로소 쓸 수 있을 것 같고. 

낮에는 평소처럼 괜찮았는데 밤에는 잠이 안 와 이틀동안 4시간 자고 나니 알겠더라구요.

아. 앞으로의 그 친구를 보는 게, 내가 불편해서 이러는 거구나. 아무래도 안 되겠구나... 

결국 글에서 잘라내기로 한 결정이, 그 친구에 대한 제 마음입니다. 한편한편 잘라내면서 아직 남은 마음도 같이 정리해보려구요. 


미운 말 못된 말은 사랑했음에 대한 예의로 가슴에만 개켜둡니다. 

응원은 못 해도 불행하라 빌지는 않을거예요. 


이런 저런 생각 끝에 벌써 3시네요.
모두가 매일매일 꿈도 없이 푹 주무시기를, 내일이 오늘보다 더 괜찮기를 빌어요! :)



+ something about us 카테고리를 삭제했어요. 업로드 예정이었던 이 글은 세종 리얼물이었는데, 일이 이렇게되고 나니 리얼물을 제대로 쓸 자신이 없어지는 바람에. 언젠가 또 다른 연재글로 돌아올게요. 기다려주시고 즐거이 읽어주시는 독자님들께 늘 감사드립니다. 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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